줄거리
“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찾고 있지”
도쿄로 광고촬영을 온 영화배우 '밥'
남편을 따라 함께 도쿄 출장을 온 새 신부 '샬롯'
두 사람은 불행하지는 않지만
밀려오는 외로움과 소외감에 밤잠을 설친다.
어느 날, 호텔 바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
도쿄의 도심 속, 이방인이라는 유대감으로 급격하게 가까워지고,
함께 도쿄의 시내를 유랑한다.
"이 호텔이 감방처럼 지겨우니 함께 도망갈까?”
“짐 챙겨올 테니 기다려”
짧은 순간동안 서로를 채워낸 잊지 못할 사랑의 기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