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르도,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

Bardo : false chronicle of a handful of truths, Bardo, 2022 

  •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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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장르
  • 개봉일

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

다니엘 기메네즈 카쵸, 히메나 라마드리드

멕시코

15세 이상 관람가

160분

드라마

2022. 11. 16.


줄거리


뛰어난 영상미와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장대한 영화 <바르도,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>는
멕시코 출신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실베리오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고향인 멕시코로 떠나는 사적이고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다.
명망 있는 국제 시상식의 수상자로 지명된 실베리오는 고국을 다시 찾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낀다.
그때는 이 간단한 여행이 자신을 실존적 한계로 몰고 가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.
그가 경험하는 기억의 어리석음과 두려움이 현재로 관통해 들어오면서 실베리오의 일상은 당혹감과 경이로움으로 채워지게 된다.
실베리오는 때로는 뭉클하게, 또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며, 보편적인 동시에 매우 사적인 질문들을 붙들고, 씨름하기 시작한다.
정체성, 성공, 죽음이라는 한계, 멕시코의 역사, 그리고 아내, 아이들과 공유하는 가족이라는 깊은 정서적 유대까지 그의 질문은 이어진다.
 그리고 이 매우 독특한 시대에 과연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.